힙합 음유시인, MC Sniper가 3집 앨범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화제의 새 앨범!!
MC 스나이퍼는 한국 힙합 뮤직의 새로운 감성을 비트 위에 녹아낸 Korean Chill-hop의 선구자로 2002년 데뷔 앨범 “So Sniper”로부터 줄곧 국내 힙합씬의 절대적 존재로 군림해 왔으며 이미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세 장의 정규 스튜디오 앨범과 2006 나고야에서 개최 되었던 Friends of Love the Earth Project에 참여하여 발표한 싱글 앨범, Ryuichi Sakamoto(류이치 사카모토)와의 공동작업 [Undercooled], 일본 최고의 여가수 Matsutoya Yumi(마츠토야 유미)의 특별 게스트, 그리고 멕시코 초청 공연 등등 명실공히 세계 속의 뮤지션으로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굳혀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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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사야하는게 맞지만... 가난한 학생이므로!!!
요즘 힘들어 아무것도 하기 싫은때가 점점 늘어나는데....
MC Sniper의 힘들었던 생활과 그때의 심정과 다짐을 담은 노래를 듣고 느낀게많다....
그 후렴구만 적어본다...
** 내 얼굴에 핏대가 서고 이마엔 땀이 맺히고
** 하늘아래 가장 무거운 짐을 진다고 해도 지금
** 내려놓을 수 없다면 나 뜻을 위해서 지겠노라
** 형체를 가늠하기 힘든 나의꿈의 크기 그래
** 남은 나의 인생을 위해 아살라만!!!
아쌀라만~~ 무슨 뜻일까나??? 흠...
여튼 요번 앨범엔 공감가는것도 있고 배울만한것도 있다....
물론 폭력과 선정적인 것만을 노래한 것도있지만ㅋ
